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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침묵하는 文 정권과 반인륜적 인권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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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13 16:50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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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용소 폐쇄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컨어웨이 공화당 하원의원이 미-북 정상회담의 의제로 인권 문제가 거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권 유린 가해자에 대한 제재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13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 보도에 따르면 컨어웨이 의원은 “인권 문제는 항상 중요하다. 비핵화 문제에 집중하기위해 인권 문제를 배제해선 안 된다”며 “인권 문제는 북한의 핵무기,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문제와 더불어 김정은이 얼마나 형편없는 인물인지 뒷받침해 주는 또 한 부분”이라고 꼬집었다.최근 김정은을 만나고 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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