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작 현장 잦은 사고, 특화된 가이드라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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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9 10:54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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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 토론회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신입 조연출 사망부터 '화유기' 스태프의 추락까지 방송 제작 현장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자 별도의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른다.전국언론노동조합 드라마제작환경개선TF와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신경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가 공동 주최한 '한국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 실태와 지속가능한 대안 모색' 토론회가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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