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의 미투(Me Too), 발본색원에 희망있는 정치인이 몰락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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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7 20:03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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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은 “미투(Me Too)' 운동에 발본색원(拔本塞源)하라!”는 여성보호의 명령이 한국사상 최초로 발표되자 그 폭탄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장차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감 가운데 하나인 안희정 충남 전 지사의 수행 여비서가 “수회 성폭행 당했다”는 폭로에 의해 안희정은 대통령의 꿈을 접고, 전 국민의 공적(公敵)으로 돌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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