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대권주자에서 성폭행범으로 추락…더불어민주당 꼬리자르기로 불신당여파 차단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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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06 11:08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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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권력의 타락과 부패가 '미투(#MeToo)운동'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좌파 운동권의 문화계 거두였던 고은 시인과 이외수 소설가 등 문화계 못지않게 이번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추행 폭로는 다가오는 지방자치 선거에도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지난 더불어민주당 대선예비 후보에서 2등을 했던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수개월에 걸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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