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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대북특사 파견, 美 원칙만 강조, 나홀로 운전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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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3-03 18:12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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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밤 10시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던 김여정 특사의 답방 형식으로 조만간 대북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전달했으며 대북특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 시 논의했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청와대는 밝혔다.백악관은 이날 한미 정상 간 통화 후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북한과의 어떠한 대화도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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