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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北 김영철 환영이 아니라 천안함 음모론 사죄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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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27 11:25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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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의 원흉인 북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했다. 국민 혈세로 환대를 받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까지 한 모습에 국민과 유족들은 분노했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대승적 차원의 이해와 양해’를 구한다면서 김영철의 방한을 ‘환영’했다. 김영철에게 북핵 해결의 의지가 있다고 본 것이다.더 나아가 민주당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책임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한 데 대해 “부패하기 짝이 없는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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