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철, 천안함 영웅·목함도발 1사단 짓밟고… 방한 극진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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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6 10:18 조회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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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도발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목함지뢰 도발 사건의 원흉인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겸 통일선전부장이 국민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한국 땅을 밟았다.2015년 4일 오전 경기 파주 인근 군사분계선(MDL) 남쪽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에 투입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북한군이 매설한 것이 확실시되는 목함지뢰에 의해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사고 당일 오전 7시35분과 40분께 파주시 군내면 방목리 보병 1사단 11연대 DMZ 구역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 최전방 지역인 추진철책 통문(폭 1.5m)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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