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단 출신 전역자들 전진교 군사보호지역 맞다! 국방부 거짓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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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5 20:30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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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김영철의 방남 저지를 위해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통일대교를 피해 통일대교 동쪽에 있는 전진교를 통과해 남측으로 이동했다.북한 대표단이 통과한 전진교는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 군사용으로 만든 교량으로, 일반 차량은 간신히 교행할 수 있고 자주포는 일방통행해야 하는 폭이 좁은 다리이다.육군 1사단 관할로, 부대 명칭이 전진 부대여서 전진교로 불리고 있으며 통일대교처럼 군사 시설물이다.적국에게 군사시설물이 많은 쪽은 지역을 통과해 이동했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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