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北 김영철 살인혐의로 검찰 고발… 긴급체포 필요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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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3 11:43 조회2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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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김태훈)은 23일 오전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25일 방남하는 북한대표단 단장이자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을 살인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긴급체포를 촉구한다.한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피고발인 김영철은 2009년 2월 대남 군사정보 수집, 도발을 총괄하는 북한의 정찰총국장에 취임하여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을 기도, 국군장병 46명을 살해한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구성된 합동조사단과 우리 국방당국 및 미 조사 당국의 수사 등에 의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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