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美 James Risch 의원, 트럼프의 강력한 대북 메시지 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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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3 00:45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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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백악관 대변인 Sarah Sanders, 상원 외교위원장 James Risch 의원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23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Risch 상원 의원은 지난주 뮌헨 국제안보회의에서 미국은 코피 작전이 아닌 더 강한 전면전을 북에 가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한방에 해치우겠다고 기자들 앞에서 발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고 사라진 인물이다.이날 회의에서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은 대북 공격 여부는 김정은의 행동에 달려 있다” 라고 강조한 바 있으며 "북한에 대한 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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