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원흉 김영철 방한… 도발 주역이라는 이야기 없어 옹호 나선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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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2 16:00 조회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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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2일 천안함·연평도 포격 도발을 주도했던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한국 정부에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영철은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2015년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농협 전산망 해킹 공격 등의 관여한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반면 청와대는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주역이 아니라는 듯한 해명을 해 파문을 키우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철 방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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