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전 UN 美 대사 북핵은 적화통일용… 文 대통령은 체제보장용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볼턴 전 UN 美 대사 북핵은 적화통일용… 文 대통령은 체제보장용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22 13:05 조회188회 댓글0건

    본문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21일 북한의 핵 개발 목적이 북한 주도의 한반도 통일, 즉 적화통일용이라고 강조했다.볼턴 전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대니얼 모건 안보대학원’이 주최한 포럼에서 “북한은 자기방어를 위한 것 뿐 아니라 여전히 그들의 지배하에서 한반도를 재통일하려고 핵무기를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장기적으로는 북한이 실전에서 운용 가능한 핵무기 능력을 갖춘다면 한국의 안보는 극심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또한 북한이 가난한 점을 고려할 때 핵·미사일 기술을 다른 나라에 판매하려는 목적도 있을 것이라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