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온 여자 스케이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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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21 23:32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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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아랑 선수의 헬멧에는 세월호의 상징인 노란 리본 마크가 붙어 있었다. 세월호 리본을 달고 경기에 출전했던 김아랑 선수는 네티즌들의 따가운 질타에 직면했고, 결국 김아랑 선수는 세월호 리본 위에 검정 테이프를 붙이는 편법으로 경기에 나섰다.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것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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