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의 천안함 참배… 文 정권에 보내는 경고?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펜스 부통령의 천안함 참배… 文 정권에 보내는 경고?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12 11:02 조회144회 댓글0건

    본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김여정을 만나 “귀한 분이 오셔서 날씨도 따듯하다”고 환영했다. 정부는 “김여정 1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 여동생으로 노동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정부는 고위급 대표단이 남쪽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게 준비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김여정에게 “우리가 만난 게 중요하다”며 “이 만남의 불씨를 키워서 횃불이 될 수 있도록 남북이 협력하자”고 했다.펜스 부통령은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