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문재인 정부의 평양 변호사 역할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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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9 16:42 조회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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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북한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를 트럼프 정부가 우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미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8일(현지시간) VOA에 “한국 내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부각하는 펜스 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과한 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미국은 한국이 북한 정권의 평화공세에 말려드는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정권의 본질이 무엇인지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문재인 정부가 유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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