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北 건군절 열병식은 국군의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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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5 11:55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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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5일 북한이 70주년 건군절 열병식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전날로 날짜를 바꿔 강행하는 데 대해 “신무기들이 쫙 진열되고 시위 효과가 있어 거슬리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북한의 해명에도 일리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우상호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군의 날 바꾸는 거 문제는 남한을 상대로 한 도발과 핵실험과는 차원이 달라서 이걸 가지고 평창올림픽 때문에 너네 국군의 날 행사를 바꿔라 이렇게 말하기는 애매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남한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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