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계자 北 금강산 행사 취소… 美 반대를 김정은이 먼저 알았기 때문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정치

美 관계자 北 금강산 행사 취소… 美 반대를 김정은이 먼저 알았기 때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2-02 11:56 조회127회 댓글0건

본문

북한이 지난달 19일 금강산 남북합동문화행사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게 된 배경에는 선수를 실어나를 전세기가 대북제재를 위반할 것을 우려해 미국이 반대했고, 이를 북한이 사전에 알게 됐기 때문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미국의 대북·외교 관계자에 의하면 “남측이 공연할 때 사용할 유류 반출 등을 두고 미국에서 대북제재 위반을 이유로 거절할 것을 (북측이) 알게 된 이유가 결정적”이라고 밝혔다.즉 한·미, 남·북 협상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은 미국 측과의 협의내용을 토대로 북한과 협의를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결국 북한이 먼저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