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문칼럼 검찰간부가 여검사를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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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30 19:56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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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인은 검찰하면 범죄자의 죄질을 다루며 정직하고 명확하게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 검찰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검찰은 범죄의 진실을 가려 사회 질서를 다스리는 무거운 중책을 가진 기관이 검찰이라는 것이다.이런 검찰에서 한 장례식장에서 한 간부검사가 서 모 여검사의 엉덩이를 만지고 치마 밑을 더듬어 성추행을 했다면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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