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중로(임시전당대회 준비위원장) 의원은 19일 다음달 4일 열리는 임시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당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이날 김위원장은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는 시대정신이며,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진영논리와 지역주의에 빠진 이분법적 정치세력의 생명은 국민을 위해 마감을 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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