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에 세계인이 감동?… 北核에 평화 안대 씌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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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8 10:56 조회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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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나타냈다. 북한의 참가로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평화를 보여주겠다는 것인데, 보여주기식 평화에만 집착하고 있어 북한 핵 개발에 시간만 벌어준다는 지적이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과 공동입장을 할지 일부 종목은 단일팀까지 할 수 있을지 아직 알 수는 없다”면서 “만약 공동입장을 하거나 단일팀을 만들 수 있다면 북한의 단순 참가 이상으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훨씬 더 좋은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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