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일본 외무상 요르단, 북한과 외교관계 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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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7 14:23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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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왕국 요르단이 북한과 외교관계를 끊기로 했다고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밝혔다.고노 외무상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다.그는 "요르단이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기로 방금 결정했다"며 "일본은 요르단의 새로운 계획을 깊이 환영하며 다른 국가들도 같은 길을 밟고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익명의 요르단 외교부 관계자가 전화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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