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문칼럼 시궁창 국회의원과 마당쇠 지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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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5 21:05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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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가 국민에 대해 정말 몰염치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고 있다. 장기불황과 실업 등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국민 앞에 세비인상과 보좌진 증원 등으로 우리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다. 세비는 1억 4000만 원으로 늘었고 보좌진은 9명으로 늘렸다. 다른 안건은 여야가 따로 놀지만, 이렇게 세비 올리고 보좌관 늘이는 것은 한통속이 되어 잘도 보조를 맞춘다.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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