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문칼럼 곽상도 부끄럼 모르는 적반하장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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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4 03:01 조회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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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신이 아니기에 누구나 순간적으로 잘못을 저지르고 거짓말을 할수 있다. 그러나 거짓말과 잘못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아느냐 모르느냐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본인이 행한 그 잘못에 진정으로 반성해 부끄럼을 알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정말 살 만한 것이 우리사회다.유럽의 유대인 대학살의 부끄러움에서 후대 지도자는 진솔하게 머리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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