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北 공갈협박에도 한반도기 아닌 태극기 휘날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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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1 13:35 조회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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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1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선수단 동시 입장때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참가 조건으로 태극기와 애국가 대신 한반도기와 아리랑을 요구할 모양이다. 이 정부는 그래도 감지덕지한 모양”이라며 “전례가 있든 없든, 북이 참가하든 안하든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극기와 애국가는 말로 다할 수 없는 땀과 눈물과 희생으로 만들어지고 공유되어 온 대한민국의 영혼 그 자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체육경기하는 올림픽에 선수단은 몇명 오지 않고, 이름은 대표단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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