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년사 받은 민중당 한미훈련 연기가 아닌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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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9 11:27 조회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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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부터 신년인사 서신을 받은 민중당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미합동군사훈련은 연기가 아니라 중단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민중당 김종훈·김창한 공동대표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미룰 수 없는 민족대화합의 전환기를 열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승적인 결단을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민중당은 “이제 우리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의 대축제로 성사시켜야 한다”며 “나아가 서로를 적대했던 이명박-박근혜 시대와 단절하고 비정상적인 남북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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