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평화 코스프레 집착 버리고 북한에 운전대 맞겨선 안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1-05 18:03 조회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청와대가 4일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통화와 관련해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지속’,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미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북한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과 한국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두 정상은 한국군과 미군이 올림픽의 안전 보장에 주력할 수 있도록 올림픽과 합동 군사훈련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고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