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공산주의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배격한다 개헌안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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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3 15:10 조회3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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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3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삭제한 개헌안 초안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르다”며 “공산주의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배격한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 전문에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를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사회 실현을 더욱 확고히 하여’로 바꾸고, 헌법 4조에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에서 ‘자유’를 삭제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공산주의 북한의 국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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