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적폐청산은 청와대 좌파들의 공포의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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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6 11:55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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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5일 “아랍에미리트 교민이 ‘우리 대사관에서 한국기자가 전화하면 받지 말라고 했다. 원전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할 수가 없다’” 고 밝혔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욕하던 유신시대처럼 우리 교민들은 ‘공포정치’를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만 5천명이나 되는 아랍에미리트 우리 교민들이 문재인 촛불 혁명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으로 일자리를 잃고 언론의 자유도 박탈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에서는 검찰의 압수수색, 거듭되는 영장청구, 별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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