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문칼럼 어느 서울역 대합실 노숙자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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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11 22:20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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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치인이 지역구에 내려갔다가 서울역에 도착을 했다. 그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웅크리고 쪼그려 자고 있는 노숙자를 보았다.모처럼 연말을 맞아 좋은 일 한번 해보겠다고 노숙자에게 다가가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단 하루만이라도 따뜻한 잠자리에 더운물에 목욕이라도 하고 싶다고 대답을 했다.이에 정치인은 노숙자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서울역 근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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