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간첩단 사건 신영복 교수 친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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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8 15:18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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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 간첩단 사건의 핵심 인사가 쓴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글귀 액자가 걸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7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을 적은 신영복 교수의 글귀 액자를 관저에 걸었다.보도에 따르면 신 교수 글씨의 원소유자는 지난 8월 31일 문 대통령이 탄 헬기가 봉하마을 상공을 수차례 선회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전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신영복 교수의 1주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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