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김재연, 민중당 대변인으로 정치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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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4 11:50 조회2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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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민중민주당 대변인으로 정치권에 복귀했다.제2의 통합진보당이라는 비판을 받은 민중당은 새민중정당과 민중연합당이 합친 것으로 지난 10월 공식 출범했다.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논평에서 국가정보원의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해 “촛불의 힘으로 시작된 적폐 청산의 과업을 완성하려면 시대착오적인 적폐 기관 국가정보원의 해체는 필수”라고 주장했다.1일에는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했다. 그는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던 민주노총의 한상균 위원장과 박근혜 정권 정치공작의 희생자인 이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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