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단체 범민련 한미동맹 붕괴, 미군철수 결성 27돌 대회에… 촛불세력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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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8 11:00 조회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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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결성 27돌 기념대회가 26일 열린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에 참여한 이른바 촛불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북한의 핵 미사일을 두고 ‘우리 민족의 위상’이라고 망언까지 등장했다.극좌매체 자주시보와 통일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범민련 남측본부는 이날 백범기념관에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결성 27돌 남측본부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대회사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랑찬 행군은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며 “우리 민족은 미 본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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