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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거짓과 테러의 나라 북한… 北核 위협에도 안보의식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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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1-27 15:07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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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인 김현희 씨가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건 잘된 일”이라고 밝혔다.김 씨는 최근 미국의소리(VOA)방송과 인터뷰에서 “1987년 KAL기 테러를 하고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고, 20년 후인 2008년 해제됐는데, 해제 당시 북한으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지 않은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북한이 KAL기 사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고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아직도 뒤집어씌우는 소리를 한다”며 “아직도 그때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났기 때문에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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