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이석기 구속·통진당 해산은 국가의 만행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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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4 17:11 조회2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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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사건으로 수감중인 전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과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양심수’라 지칭하며 석방을 촉구하는 기도회가 열렸다.민중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는 23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양심수 석방 촉구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인권센터 부이사장인 남재영 목사는 “적폐청산만큼 시급한 과제가 그 시절 정치보복당한 사람들의 치유”라며 “모든 양심수들이 하루속히 감옥에서 나오는 것이 어쩌면 적폐청산보다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박근혜 정부 시절 압권을 이뤘다. 통합진보당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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