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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부자 연구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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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1-22 14:03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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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사진 :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취임 4개월을 맞는 김대식 여의도연구원 원장은 휴대전화에 전화번호 4만 개를 담고 다니는 ‘전설적 인맥왕’으로 통한다. 하루 걸려오는 전화만 해도 300통 이상, 문자는 200통에 달한다. 회신하는 시간만 따져도 3시간이 훌쩍 넘을 때도 있다.‘사람이 부족한 삶이야말로 결핍된 인생’이라고 믿는 그가 인재를 발굴하는 ‘보수 네트워크 허브’의 수장이 됐다. 보수정당을 사람이 넘치는 ‘사람부자 정당’으로 키우고 싶다는 김대식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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