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누드 그림 걷어낸 해군 제독 더러운 잠 재판에 사회정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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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0 14:49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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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성폭력 논란을 낳은 그림 전시회 ‘시국풍자 전시회-곧, BYE!’에서 그림을 철거해 화제를 모았던 심동보 예비역 해군 제독이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재판에 대한 심경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심 제독은 19일 올린 블로글에서 “나라가 어지러울수록 정도(正道)를 생각하게 된다”며 “10개월 전에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켜 첨부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거센 항의를 받고도 여성 대통령 누드화를 국회에 5일 이상 계속 전시한 게 잘못인지, 떼어낸 게 잘못인지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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