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장겸 사장 강제 해임, 방송법 개정안 통과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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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17 09:37 조회3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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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 강제 퇴진 후 여론의 시선이 KBS로 이동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의 타깃이 강규형, 이원일 이사 등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이 사퇴하면서 김장겸 사장 해임을 이끌어냈듯 KBS 언론노조는 이 같은 ‘성공 모델’을 따르고 있는 모양새다. 그러나 KBS본부의 의도대로 결론이 날지는 미지수다. 구여권 이사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기 때문. 특히 KBS본부가 약한 고리로 집중 공격을 하던 강규형 이사는 재직 중인 대학에 사의까지 표명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 강 이사는 “학교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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