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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태블릿PC 진상조사 TF팀 14일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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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1-14 09:52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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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태블릿PC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한국당은 지난 달 31일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진상조사TF를 구성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여러 지적과 함께 여전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를 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한국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이 태블릿PC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다.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김진태 의원을 비롯해 박대출·윤상직 의원이 참석하며 민간에서는 박한명 바른언론연대 운영위원·김기수 변호사·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자리한다.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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