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발언 김학철 충북도의원, 박근혜 감옥에 가둔 세력은 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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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05 23:31 조회2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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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던 김학철(충주1·무소속) 충북도의원이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세력은 미친개"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김 의원은 "정치 지도자들이나 누구보다 현명해야 할 언론, 공정해야 할 법조인들이 부화뇌동해 역대 어느 정치 지도자, 대통령보다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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