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원 16명, 틸러슨에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촉구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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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6 14:27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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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들에 이어 하원의원들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국무부에 보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26일 보도했다.RFA에 따르면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과 엘리엇 엥겔(뉴욕) 하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하원의원 16명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앞으로 이런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는 공화당 소속 의원 10명과 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이 초당적으로 서명했다. 서한은 "미국은 김정은 정권의 핵 위협에 대응해 국제사회의 대북 외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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