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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권력 핵심부에서 北 저작권료 수금·송금에 열중… 친북 암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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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0-23 16:49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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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3일 “유엔 제재로 북한의 돈줄을 막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임종석 청와대비서실장과 통일부가 주도하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서 적립해 둔 저작권료를 북한에 송금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 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4년 1월 29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임종석은 이사장을 맡았고, 송영길, 우상호가 재단 부이사장을 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문재인 대통령 연설비서관 신동호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산하 ‘남북저작권센터’의 대표를 맡았다”면서 “신동호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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