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의 안전문제에 재외 대사관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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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9 21:32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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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식당과 호텔을 운영중인 교민 이영수씨는 얼마전 안타까운 사고로 사랑하는 동생을 잃었다.늦은밤 갑작스런 뇌출혈로 이영수씨의 동생 故이현수씨는 마닐라 닥터스 병원(마닐라 소재) 응급실로 실려갔으나, 대사관측의 교민 신원확인이 신속히 이루어 지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쳐 제때 수술받지 못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이에 이영수씨는 동생 故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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