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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마다 전투기 굉음…北저지 최전선 美핵항모 레이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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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20 09:42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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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장치로 수초 만에 신속 이착륙…1분에 1대꼴 긴박감 속에 호흡 척척 장병들은 자부심…"불안감 느끼기보다는 레이건호 임무에 집중" 19일 한미 간 연합훈련이 한창인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에는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겠다는 긴장감이 뒤섞여 있었다.긴장감이 특히 두드러진 곳은 최첨단 이착륙 훈련이 펼쳐진 갑판이었다.기자가 현장 요원들과 함께 갑판에서 이착륙을 지켜본 30분 동안 뜨고 내린 항공기는 30여대나 됐다. 1분에 1대는 이륙을 하거나 착륙을 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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