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민변 등 65개 연합단체(방탄청년단), 트럼프 반대·규탄 위해 방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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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0 14:15 조회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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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을 주도했던 민노총·민변 등 65개 연합단체 등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에 대한 반대·규탄 집회를 위해 미국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 소속 회원 15명으로 '방탄청년단(방미 트럼프 탄핵 청년원정단)' 발족하였다.'국민행동'은 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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