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文 탈원전 포퓰리즘 전문가 완전 배제한 대중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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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6 11:47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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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6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포퓰리즘’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민주주의란 다수결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자력발전소는 복잡하고 난해한 ‘과학·기술·공학·경제·에너지·환경·국방’ 문제인데, 문 대통령은 반원전 영화 판도라를 보고, 이해관계에 얽혀 있다는 이유로 전문가를 완전 배제하고, 비전문가 일반인들만으로 공론화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여 보여주기식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과학적인 문제는 과학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결정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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