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5.18관련 고소인들 상대 반대신문..당시 상황에 대한 면밀한 증인신문이 이어져 방청객들 흥분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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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3 14:03 조회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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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가 1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원에서 ‘5.18관련 고소인들’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지 박사는 자신을 고소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인 김양래씨를 상대로 ‘증인 반대신문’을 통해 당당하게 재판에 임했다.지 박사는 김양래 씨가 5.18사건이 벌어진지 27년이 지난 2007년에야 민주화 유공자로 된 연유부터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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