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대협 주사파가 장악한 문재인 정부 인사적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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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3 10:52 조회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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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인사적폐에 대해 비판했다.전 대변인은 “지난 7월 31일, 이적단체 출신 인사가 1급 상당의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에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사회비서관은 국무총리실의 시민사회 관련 정책 및 제도, 협조 지원 등 시민사회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이러한 중책에 북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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