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청와대, 이적단체·전대협 출신 운동권이 모두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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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2 16:41 조회2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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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2일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에 이적단체 출신 인사를 임명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이적단체인 한총련의 전신으로 친북 통일운동 및 각종 반정부 시위를 주도해 온 전대협 출신과 운동권이 모두 장악했다”며 강력히 성토했다.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시민사회 관련 정책 및 제도, 협조 지원 등 시민사회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라며 “이러한 중책에 북한사회주의헌법 23조의 내용을 내규에 담아 실행하여 1997년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규정된 참여노련의 대중사업국장으로 활동하였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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