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韓-美 작전계획 해킹 충분히 가능… 중·러 도움 줬을 가능성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0-12 11:36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이 미군과 한국군 작전계획을 해킹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이번 사이버 공격에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의 케네스 기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어협력센터 대사는 11일 미국의소리(VOA) 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현재 사이버 공간에서의 간첩 활동은 황금기”라며 “북한은 한국에서 정보를 담당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미국과 소통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등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북한은 오랫동안 정보수집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언어도 같다”면서 “북한은 누구를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