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 北, 멋대로 개성공단 재가동… 대북지원 결정 번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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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0 14:23 조회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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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은 10일 북한의 개성공단 재가동과 관련해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우리 기업이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북한이 남북합의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위반하면서 멋대로 개성공단을 재가동했다”면서 “우리 기업의 공장시설, 각종 물품, 차량 등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불가역적 대북경제제재로 북핵 미사일 개발을 종식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약 1조 원에 달하는 정부기업 자산이 북한에 의해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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